일요시장

일요시장

‘일요시장’이 처음 열린 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300년 이상을 거슬러 올라 시대는 에도시대(1690년). ‘일요시장’이 열리는 곳은 고치성 오테몬에서부터 동쪽으로 약 1km에 이르는 구간입니다. 500여개의 가게가 늘어서는 노천시장으로 하루 인파가 약 17000명에 이르는 등 일본 제일의 규모와 역사를 자랑합니다. 고치시 근교의 산, 바다, 논밭에서 수확한 신선한 작물이 곳곳에 진열되고, 각각의 개성을 지닌 점포에는 언제나 계절의 향기가 가득합니다. 또한 이곳은 도사의 사투리가 오고가는 가장 도사다운 곳이기도 합니다. 일요시장 이외에도 고치시내 각 처에서 요일시장이 열리며, 요일시장만의 인정 넘치는 분위기로 고치현민들뿐 아니라 관광객에게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